경기 후에는 서울 선수가 아닌 포항 선수로서 서울 응원석을 찾아가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다들 아시다시피 서울이란 팀은 내게 특별하다.
동료들도 포항에 오면서 나도 노력했지만 내게 다가와주고 포항에 대한 문화를 잘 알려주면서 적응할 수 있게끔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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