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강원도청)이 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에서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김우민은 18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5분00초54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2026년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자유형 1,500m 정상에 오르면 김우민은 아시안게임 4관왕에도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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