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우는 18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열린 ‘2025 현대 N 페스티벌 제4전 금호 N1 클래스’를 1분58초237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정회원(현대 엑스티어 레이싱팀)이 0.372초 뒤진 1분59초066으로 2위, 1분58초937의 신우진(ZIC 유나이티드)가 3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10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짊어진 신우진이 10여분 후 코스인 해 1분58초937을 새기며 강동우의 앞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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