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을 퇴출하는 것이 역사의 정의이자 치유”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극우의 눈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한 ‘건국전쟁2’를 관람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이 ‘건국전쟁2’를 극찬하는 건 마치 아우슈비츠 생존자 앞에서 나치 선전물을 극찬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주요 국민의힘 정치인들도 ‘건국전쟁’을 입에 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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