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일각에서 캄보디아 사태의 원인을 '중국인'으로 지목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사건 해결보다 '혐중 정서' 자극에 더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감정적이고 혐오를 자극하는 언어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해외에 있는 우리 국민을 더 위험하게 만들 수 있다.
우리 국민이 납치·살해된 후 캄보디아가 범인 잡으면 무슨 소용인가"라고 주장했다.주 의원은 "보이스피싱은 100% 중국인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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