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팬들이 매진으로 화답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5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차전 입장권 1만67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더불어 2023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부터 28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 포스트시즌 연속 경기 매진 신기록 작성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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