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부터 한국인이 일본을 방문할 때 입국 전 온라인 사전신고를 하고 수수료를 내야 할 전망이다.
18일 아사히신문은 일본 정부가 2028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자도항인증제도(JESTA)에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한국인은 단기 체류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할 때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어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