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3만명의 (제주4·3)희생자를 두 번 죽이는 행위이며, 10만명의 유가족 가슴에 못을 박는 분"이라며 "조국혁신당은 단호히 맞서 제주4·3을 모욕하는 국민의힘을 제로(Zero)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앞서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나서 "최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주진우 의원이 제주4·3 민간인 학살 책임자를 찬양하는 내용의 건국전쟁2를 보고 그 영화를 찬양하는 말을 했다"며 "우리나라의 제2당을 대표하는 그런 대표 국회의원들이 어떻게 그 영화를 찬양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고 저격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은 최근 '해방정국'에서 정부수립을 둘러싼 좌우 갈등을 다룬 독립영화 건국전쟁2를 관람했으며, 오영훈 제주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 회장을 비롯한 제주4·3 관련 단체장들은 일제히 장 대표 등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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