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5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1차전) 1차전에 1만 6470명의 관중이 들어와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포스트시즌(PS)은 와일드카드 시리즈 1∼2차전과 준플레이오프 1∼4차전에 이어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7경기 연속 매진됐다.
플레이오프가 매진된 것은 지난해 1차전부터 5경기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