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지난 1990년 정규시즌 4위로 포스트시즌에 나가 준플레이오프 통과 뒤 플레이오프에서 해태 타이거즈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올라갔다.
삼성 주전 포수 강민호는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준플레이오프까지 전 경기 포수로 선발 출전해 투수진을 이끌고 있다.
강민호와 손아섭 모두 아직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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