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 문희준, '47세·허리 부상' 현실에 셋째 포기…"1남 1녀로 정리" (재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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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문희준, '47세·허리 부상' 현실에 셋째 포기…"1남 1녀로 정리" (재미하우스)

멤버 문희준이 셋째 계획에 대해 밝혔다.

17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재미하우스에도 셋째 소식이..?! 4년만에 하는 재미하우스 팬미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문희준은 팬미팅에서 한 팬이 "둘째를 낳아서 좋은 점과 힘든 점이 뭐냐"고 묻자 "여유만 된다면 아이는 많이 낳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저처럼 늦게 결혼을 했다면 둘째까지가 한계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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