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폭탄에 피해…中 인기 스트리머의 비극
최근 중국 라이브 스트리머 저우 씨는 신발장에 놓인 택배를 집으려다 폭발 사고를 당해 얼굴과 팔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상자 폭발로 그녀는 얼굴과 팔에 각각 2도, 3도 화상을 입었다.
수사 결과 그는 피해자와 개인적인 문제로 갈등이 있었고, 직접 만든 인화성 물질을 택배로 위장해 피해자 집 신발장 앞에 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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