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더선은 "토트넘 홋스퍼 주장이었던 손흥민의 계약서에는 MLS 오프시즌 동안 유럽으로 복귀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손흥민의 복귀는 토트넘 팬들도 반길 만한 일이다.
내년 여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앞둔 손흥민이 MLS 오프시즌에 휴식을 취할지, 임대를 떠날지는 조금 더 고민해봐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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