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급식비를 빼돌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세종남부경찰서는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30대 교사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급식비를 부풀려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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