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7년 만에 국내 스타디움 첫 입성…'K팝 챔피언' 축제 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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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7년 만에 국내 스타디움 첫 입성…'K팝 챔피언' 축제 장 열린다

스트레이 키즈는 10월 18일~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Stray Kids World Tour ( dominATE : celebrATE ))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8월 서울 케이스포 돔서 출발해 2025년 7월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34개 지역 54회 공연에 빛나는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이자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7년 만에 국내 스타디움에 첫 입성하는 공연으로써 의미를 지닌다.

해외 각종 스타디움을 섭렵한 스트레이 키즈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야외 스타디움 공연이라는 점도 특별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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