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사기범죄 단지를 운영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진 프린스그룹의 천즈 회장이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캄보디아 범죄조직 배후로 알려진 프린스그룹.
프린스그룹 등이 캄보디아 범죄단지 배후로 지목되자, 프린스은행에서는 ‘뱅크런’ 조짐도 포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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