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가 초비상 사태 한가운데서 진짜 상사맨으로 거듭난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현실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손을 맞잡는 태풍과 미선의 모습은, ‘태풍상사’의 단단한 팀워크를 상징한다.
제작진은 “오늘(18일), 태풍상사 직원들이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끝까지 버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이 과정에서 태풍과 미선이 어떤 상사맨 활약을 선보이게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회사를 지키려는 인물들의 연대가 진짜 ‘태풍의 힘’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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