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수영 김준우, 남고부 자유형 1,500m 3연패 달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국체전] 수영 김준우, 남고부 자유형 1,500m 3연패 달성

한국 수영 경영 중장거리 유망주 김준우(광성고)가 고교 시절 마지막으로 치르는 전국체전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우승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김준우는 18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남자 18세 이하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5분10초90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2023년과 2024년 2회 연속 4관왕에 오른 김준우는 올해 부산에서도 다관왕에 도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