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선정한 10월의 '이달의 임업인' 주인공은 경북 경산에서 대추를 재배하며 연 매출 1억 원을 올리고 있는 박도한(55) 대표다.
산림청은 지난 14일 "박도한 대표가 고품질 대추 생산과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모범적인 임업 경영 사례를 만들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의 농장은 단순히 대추를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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