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5년 만의 우승 도전' 김세영 "압박? 있지만, 버디를 많이 잡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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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5년 만의 우승 도전' 김세영 "압박? 있지만, 버디를 많이 잡는 게 중요"

[STN뉴스=해남] 이상완 기자┃김세영(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키면서 5년 만에 정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세영은 17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김세영은 "김효주 선수와 함께 플레이해서 정말 즐겁기도 하고 많이 긴장되기도 했다.어릴 때부터 국가대표와 상비군으로 함께 활동도 했고 얼마나 실력이 뛰어나고 재치 있는 선수인지 잘 알고 있고, 정말 즐거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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