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에서 2.9%로 출발했던 이 드라마는 중반부인 지난 7화에서 1.5%까지 시청률이 하락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의 사랑이 이별이 아닌 '지속되는 순간'으로 완성됐다.
선우해는 자신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해외 임상 치료를 결정해야 했지만, 사랑하는 사람 곁을 떠나는 일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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