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골대 강타…PSG, 스트라스부르와 3-3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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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골대 강타…PSG, 스트라스부르와 3-3 무승부

이강인은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하지만 한 차례 골대를 강타하면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공식전 10경기에서 1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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