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가 손흥민, 박지성 등을 비롯해 리그에서 활약한 코리안리거를 소개했다.
연맹은 한반도를 배경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6명의 선수(박지성, 이영표, 이청용, 기성용, 손흥민, 황희찬)를 소개했다.
그는 데뷔 시즌인 2005-2006시즌에 주전 선수로 등극해 프리미어리그 30경기 출전했고, 2007-2008시즌엔 리그컵에서 우승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