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홈플러스 사태 해결 안되면 MBK파트너스가 한국에서 발 붙이기 어렵다.
(왼쪽부터)1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김병주 회장이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KBS 유튜브 캡쳐) 국감에서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매각 성사 가능성을 50% 정도로 전망했다.
국감에서 김 회장은 MBK파트너스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펀드 레이징’ 담당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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