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피차헤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또다른 스트라이커 레테기를 노리고 있다.레테기는 아탈란타에서 활약을 하다 알 카디시야로 가면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새 둥지를 틀었다.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이 됐는데 사우디아라비아로 간 레테기를 검증된 골잡이를 찾고 있는 맨유가 주시 중이다"고 전했다.
맨유는 올여름 베냐민 세슈코,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로 온 레테기는 2023-24시즌 제노아에서 29경기 7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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