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중 소아·청소년의 항생제 사용량은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높고 증가율도 빨랐다.
특히 소아·청소년층의 항생제 사용이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많고 증가율도 가파르다.
소 의원은 "항생제 내성은 조용히 퍼지는 팬데믹"이라며 "소아·청소년의 항생제 사용 실태 지표를 세분화해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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