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을 한 계단 끌어올리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포트2’ 유지에 청신호를 밝혔다.
FIFA가 17일(한국 시각) 발표한 남자 대표팀 세계 랭킹에서 한국은 1593.92점을 기록, 지난달(1593.19점)보다 0.73점 상승해 23위에서 22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10월 A매치 기간 10일 브라질에 0-5로 완패했으나, 14일 파라과이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랭킹 포인트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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