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과 김영대의 핑크빛 로맨스가 시작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달까지 가자' 9회에서는 정다해(이선빈 분)가 함지우(김영대 분)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문을 열었다.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은상과 지송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사태를 넘긴 다해는 사라진 편지를 찾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지던 함박사의 다친 손을 목격하며 큰 결심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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