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못볼지도] 오징어 찾아 동해서 서해로, 다음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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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못볼지도] 오징어 찾아 동해서 서해로, 다음은 어디로

깊은 수심, 저온의 해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오징어는 김씨의 말처럼 과거에는 서해가 아닌 동해를 대표하는 어종이었다.

그렇다면 동해에 살던 오징어가 갑자기 서해로 이동한 것일까.

오징어는 과거부터 동해, 남해, 서해 가릴 것 없이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서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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