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이 수원FC를 꺾고 2위 김천이 안양 원정에서 패하면 5경기를 남겨둔 양 팀의 승점 차는 16점이 된다.
최강희 감독이 이끌던 2018년 33라운드에서 리그 1위를 확정했다.
◇강원과 광주의 파이널A 막차 경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강등 가능성을 없애고 아시아 무대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파이널A에 남은 자리는 두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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