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저하', '자살 충동', '의욕 저하'와 관련된 문항 등을 토대로 '우울증 위험도'가 79%라는 판단을 내렸다.
반대로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이 당겨 체중이 급격히 불어나는 경우도 있다.
해외에도 음성인식, 언어사용 등으로 우울증을 진단하는 AI 기술이 있지만, 실제 환자의 면담기록을 토대로 우울증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감정상태를 반영해 우울증 확률을 수치화한 의료기기는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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