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항과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는 16일(현지시간) 공항에서 조지아주 '한복의 날' 기념식 및 전시회 개회식을 가졌다.
베네필 책임자는 "세계로 통하는 관문인 애틀랜타 공항에서 한복의 멋을 보여주는 행사가 열리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은자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장은 "세계 최대 규모 국제공항에서 한복의 날을 기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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