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감옥 가겠다"…하반신 마비 아내 유기한 中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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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감옥 가겠다"…하반신 마비 아내 유기한 中 남편

중국에서 하반신 마비 아내를 속여 집을 팔고 돈을 챙겨 잠적한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10개월형을 선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이런 남편에게 10개월 형은 너무 가볍다"며 분노를 드러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아내 돌보는 대신 10개월 감옥이라니, 계산 철저하네"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지난해에는 결혼 두 달 만에 암 진단을 받은 아내를 유기하고 사라진 남성이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사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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