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미래 세대의 건전한 금융 습관을 키워주기 위한 미성년자 전용 적금 '꿈꾸는 저금통'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대금리는 하나증권의 증권연계계좌를 등록·보유한 경우 연 0.8%,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 가입하거나 보유한 경우 연 0.8%, 하나은행 입출금통장을 통한 자동이체의 경우 연 0.2%가 제공된다.
자녀가 출생하거나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나이에 신규 가입·재예치가 되는 경우 해당 연도에는 연 0.2%의 '해피 이어(Happy Year)' 특별 금리가 추가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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