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日 구단 상대 '3G 연속 2실점' 잘했는데…성적은 1무2패라니→교육리그도 화력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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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日 구단 상대 '3G 연속 2실점' 잘했는데…성적은 1무2패라니→교육리그도 화력 아쉽네

한화 이글스가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에서 최근 3경기 연속 2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준수하게 막아냈음에도 1무2패에 그쳤다.

한화는 지난 17일 열린 2025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경기에서 투수 6명이 상대 타선을 2실점으로 묶었음에도 타선이 부진해 1-2로 졌다.

이번 교육리그에선 퓨처스팀 이대진 감독이 한화 선수단을 지휘하며, 강재민, 권민규, 김도빈, 김범준, 김승일, 박부성, 박재규, 박준영, 배민서, 엄요셉, 원종혁, 윤산흠, 이상규, 정이황, 한서구 등 투수 15명과 박상언, 장규현 등 포수 2명, 김건, 박정현, 배승수, 이승현, 정민규, 최원준 한지윤 등 내야수 7명, 유로결, 유민, 이민재, 임종찬 등 외야수 4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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