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글에서 길을 잃은 영국인 10대 청년이 14일 만에 구조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인 로렌스 스탈라드 허너(19)는 지난 9월 27일 태국 칸차나부리 한 호텔을 떠난 후 연락이 두절됐다.
그는 이후 며칠 동안 정글에서 개미, 나무껍질 등으로 연명하며 생존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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