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이강인의 아시아축구연맹(AFC) 국제선수상 수상에 축하를 건넸다.
곧이어 공개된 다음 게시물에서는 ‘박지성에 이어 두 번째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록한 선수’, ‘손흥민, 김민재 이어 3번째’, ‘AFC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득점을 기록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 ‘이강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이라는 말풍선 형태로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축하 분위기를 이어갔다.
영국 ‘버밍엄 라이브’는 “이강인은 2선과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지만 PSG에서 출전시간이 부족하다.이에 빌라가 5,000만 파운드(약 953억 원)에 그를 노리고 있다.더불어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공격수를 선호해 이강인을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하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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