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투자한 비상장주식 민중기 특검도 1억 시세차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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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투자한 비상장주식 민중기 특검도 1억 시세차익(종합)

1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민 특검은 부산고법 부장판사 시절인 2008년 4월 재산공개 당시 태양광 소재 업체인 네오세미테크의 비상장주식 1만주를 액면가 기준 500만원어치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민 특검이 주식을 사들인 것은 2000년 초로 이 회사가 설립된 직후다.

민 특검이 주식을 매도할 당시 이 회사 대표였던 오모 씨는 민 특검과 대전고-서울대 동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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