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이디, 삼성 TV 플러스와 손 잡고 K-콘텐츠 채널 확장 론칭…'글로벌 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뉴 아이디, 삼성 TV 플러스와 손 잡고 K-콘텐츠 채널 확장 론칭…'글로벌 도약'

아시아 대표 엔터테인먼트 테크 기업 뉴 아이디(대표 박준경)가 15일 삼성 TV 플러스 (Samsung TV Plus)를 통해 프리미엄 K-콘텐츠 채널을 확장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은 주요 글로벌 시장 전역에서 K-콘텐츠의 접근성을 대폭 넓힘과 동시에, 삼성 TV 플러스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뉴 아이디 박준경 대표는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중남미 지역 17개국에 한국 대표 콘텐츠 채널을 동시 론칭하면서 글로벌 플랫폼 파워와 K-팬덤을 실감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