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11일부터 닷새 동안 식품 2800톤 가자에 들어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엔, "11일부터 닷새 동안 식품 2800톤 가자에 들어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가자 전쟁 휴전이 10일(금)부터 발효된 뒤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동안 2800톤의 식품을 실은 230대 가량의 트럭이 가자로 들어갔다고 17일 유엔 세계식량프로그램(WFP)이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어 16일(목) 2개 행렬로 이뤄진 트럭 57대가 밀가루와 영양물 섭취제 등을 싣고 가자에 들어와 아무 사고 없이 배급처에 도착했다는 것이다.

휴전 합의안에는 하루 트럭 600대가 식품 등 구호 물자를 싣고 가자에 들어오기로 되어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