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자존심’ 이강인이 세운 커리어, ‘박지성 후계자+손흥민∙김민재 이어 세 번째+FIFA 클럽월드컵 아시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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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자존심’ 이강인이 세운 커리어, ‘박지성 후계자+손흥민∙김민재 이어 세 번째+FIFA 클럽월드컵 아시아 최초’

반진혁 기자 | 이강인이 새로운 커리어를 세웠다.

PSG는 “박지성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록한 한국인 두 번째 선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득점을 기록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 손흥민과 김민재에 이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 선수상 수상”이라고 조명했다.

특히, PSG의 리그,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준우승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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