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경북 경주시청에서 APEC 정상회의 분야별 점검회의를 열고, 경주 예술의 전당과 화랑마을 등 주요 행사장을 직접 둘러보며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APEC 개최를 약 2주 앞두고 정상회의와 경제인 행사 등 전반적인 준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 후 김 총리는 경주 예술의전당과 화랑마을을 잇따라 방문해 CEO 서밋 등 경제인행사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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