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가 17일 부산광역시에서 막을 올린 2025년‘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전국체전)’에서 체육인 인권 보호 및 스포츠 윤리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활동을 펼친다.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가운데)이 스포츠윤리센터 찾아가는 상담부스에서 방문객을 상대로 스포츠 인권 및 윤리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스포츠윤리센터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이 스포츠윤리센터 마스코트는 ‘미오’와 함께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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