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이 비로 하루 미뤄진 가운데 선발 투수는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모두 변함이 없다.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PO 1차전 삼성과 한화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PO) 1차전이 열릴 예정이던 17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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