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대기’ 한화 문동주, 미출전 선수 아니다…김경문 감독 “상황 봐서 결정”
“상황 봐서 결정하겠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67)은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차전을 앞두고 문동주의 불펜 등판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 감독은 ‘PO 선발등판 순서는 모두 정했는가’라는 질문에 “다 정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PS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특별히 다른 얘기를 전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