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소란, 김용준, 양다일, 크라잉넛까지 끝나지 않은 꿈을 향해 새롭게 달릴 준비를 마친 열정 가득한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대를 빛낸다.
최근 고영배 1인 체제로 전환 소식을 알린 소란은 ‘10CM의 쓰담쓰담’을 통해 방송으로는 처음 인사를 전하며 “십센치 아니었다면 나올 생각을 못 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이날 새 코너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을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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