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참여를 추진 중인 다수의 신규 석유화학 플랜트 및 대규모 인프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대우건설의 축적된 기술력과 글로벌 시공 경험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의 산업 고도화와 양국 간 협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廢)자재를 활용해 입주민들을 위한 업사이클링 조경시설물을 개발한다.
한국부동산원과 한국리츠협회가 17일 서울 중구 한국부동산원 서울사무소에서 '리츠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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