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가 17일 개막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전 세계 18개국 재외한인체육단체(구 해외동포선수단) 선수·임원 총 1512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 종목은 총 15개(재외한인부 8, 일반부 7)로 구성됐으며, 재외한인부 경기는 축구·테니스 등 구기·라켓 종목부터 태권도·검도 등 무도 종목까지 고르게 배치됐다.
손태욱 부산시 체육국장은 “이번 전국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고국을 찾은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 ‘화합체전’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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