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투, 뷰티 브랜드 ‘픽톤’ 1차 매각…130억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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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뷰티 브랜드 ‘픽톤’ 1차 매각…130억 차익

글로벌 K뷰티 유통기업 실리콘투가 투자한 뷰티 브랜드 ‘픽톤’의 지분 일부를 매각해 약 130억원의 차익을 거뒀다.

(사진=실리콘투) 실리콘투는 2021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더마 화장품 브랜드 ‘토코보’를 운영하는 픽톤에 약 10억원을 투자했다.

실리콘투 관계자는 “토코보는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라며 “이번 매각은 실리콘투의 선제적 투자 전략이 유효했음을 입증한 사례로, 앞으로도 유망한 K뷰티 브랜드 발굴과 육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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