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10월 3주차 베스트셀러 집계 결과, 내년 소비 경향을 내다보는 단행본 ‘트렌드 코리아 2026’(미래의창)이 9월 마지막 주부터 3주 연속 종합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는 독자들이 실제 수령하는 책 수를 기준으로 집계하기 때문에 품귀 상태에서 예약 주문이 쇄도 중인 크러스너호르커이의 책은 종합 순위에는 들지 못했다.
현재 ‘사탄탱고’의 온라인 주문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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